분류 전체보기 (1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프링 입문] 화면 띄우기 화면을 보여주는 세가지 방법 정적 컨텐츠 - html 파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법 MVC와 템플릿 엔진 - 백엔드에서 코딩을 통해 html을 동적으로 바꾸는 방법 / 컨트롤러나 템플릿 엔진을 사용함 API - 다른 데이터 포맷(ex. json)으로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직접 전달하는 방법 정적 컨텐츠 스프링 부트는 기본적으로 resource 폴더 안에 static 폴더를 가지고 있으며 (= resource/static) 이 폴더에서 정적 컨텐츠(html 등)을 찾아 사용한다. 정적이지 않은 html은 resource/templates 폴더에 저장된다. cf. 스프링 부트가 제공하는 Welcome Page 기능 스프링은 resources/static/index.html 파일을 찾아 Welcome page.. [꾸글] 6기 회고록 Intro. 2021년에 다솔언니께 꾸글을 물려받은(?) 이후로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꾸글 3,4,5,6기를 진행했는데 모든 기수마다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3기를 시작할 때는 친구에게 공지 멘트를 하나 하나 검토받았다. 4기에서는 사람들을 최대한 attract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끌어모으고 막상 유지를 하지 못했다. 5기에서 4기 때 실패한 요인을 분석했고, 보완했다. 그리고 바꾼 전략이 맞다는 확신을 받았다. 그렇다면 6기는? 6기는 나에게 어떤 기수이지? 라는 내용을 KPT (Keep-Problem-Try) 형식을 빌려 이야기하고자 한다. 8주간 작성한 글 1주차 : 2022년 회고록 https://yonsodev.tistory.com/85 2주차 : 2023년 목표 http.. 교환학생 회고록 Intro. 한국에 도착하면, '교환학생 어땠어?'라는 질문을 많이 들을 것이다. 상대는 예의상 물어본 것일 텐데, 갑자기 진지한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거나, 너무 길게 이야기하게 될까 봐 케쥬얼하게 '좋았지~'라고 답할 것 같다. 그래서 이 회고록에서는 '교환학생 어땠어?'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제한 없이 풀어보고 싶다. 경험이라는 단어 많은 교환학생들이 교환학생을 통해 얻은 최고의 가치를 '경험'으로 꼽는다. 정말 맞는 말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는다. 경험이라는 단어는 모든 것을 아우르지만,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얻었는지 표현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교환학생을 가기 전, 수기를 찾아볼 때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일축하고 넘어가는.. [강연] 시드웨일 웨비나 - 개발자 물경력 위기 극복 노하우 홀맨님이 지난 웨비나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 외부에서 보긴 개발자 취업 호황인 것 같고,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기관들에서 광고를 하고 있지만, 사실 개발자 취업의 문은 닫히고 있다. 취업하실 거면 빨리 해라' 솔직히 그때만 해도 그 말이 잘 와닿지 않았고,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2-3년 뒤의 일이 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예견하신 것처럼 개발자 고용 한파가 닥치고 있다. (이 일을 계기로 홀맨님의 통찰력을 더 신뢰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런 '정리해고'의 시대에서 개발자가 어떻게 물경력을 극복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선택의 중요성 벌써 3번째 웨비나에 참여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있다. - .. 통계적 관점에서의 머신러닝 귀납적 추론과 통계의 관계 귀납적 추론이란, 개별적인 사실로부터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추론법이다. 귀납적 추론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예시를 살펴보자. 개별적 사실 1 : 맹자는 죽었다. 개별적 사실 2 : 소크라테스도 죽었다. 일반적 결론 :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죽는다. 이때 도출한 결론인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사실일수도 있지만 거짓일수도 있다. (모든 사람에 대한 개별적 사실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기서 알 수 있다시피, 귀납적 추론에 의한 결론은 불확실성(uncertainty)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불확실성은 확률로 측정을 할 수 있다. eg.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죽는다. (uncertainty : 0.001) cf. 이때, 불확정성을 측정하는 확률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 2023년 목표 사실 1월 20일에 새해 목표라니,. 굉장히 늦긴 하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얼렁뚱땅하는 것 같은 이 부분에서도 전과 달라졌음을 느낀다. 옛날 같았으면 1월 1일을 넘어가면 그놈의 '완벽주의' 때문에 차라리 아예 안 써버리고 말았다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그리고 1월 1일에 계획을 짜야하는건 누구의 기준이란 말인가?! 내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면 그만이지~✌🏻하는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 진로 메인 목표 : 24년 2월에 졸업할 수 있게 모든 졸업 요건 달성하기 - 1~2월 : 교환학생 마무리 - 3~6월 : 6전공 성실히! - 7~8월 : 알고리즘 공부 - 9~12월 : 학부 공부 성실히 & 우테코 열심히 준비 - 10월~12월말 : 우테코 꼭! 붙기 / .. 2022년 회고록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무튼 2022년 회고를 진행해보려 한다. 이번 회고는 컴퓨터공학도로서의 나 / 그냥 나 두 가지 측면으로 진행해보려 한다.컴퓨터공학도로서의 2022년가잔 큰 변화라고 하면, 진로의 변화가 있었다. 2021년 한경훈 교수님의 머신러닝 강좌를 시작으로, 2022년 1학기까지 학부 연구생 / 빅데이터 동아리 (인빅, IBAS) / 챗봇 만들기 / 주식 가격 예측 대회 참여 등 꾸준히 ML 공부를 해왔었다. 하지만, 자칭 타칭 '걱정형 인간'으로서 머신러닝 분야는 내게 리스크가 너무 많았다. 우선 머신러닝 분야로 가면, 대학원을 꼭 가야 할 텐데 학점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돈 버는 것을 늦게 시작하는 것도 별로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학연생을 하며 깨달았는데, 연구를 하면 할수록 내가.. Git 총정리 git 명령어 git --version : 버전 확인 git config --list : 사용자 정보 확인 ex. 나는 username = nayonsoso, email = panda0329@naver.com으로 설정해둠 git init : 명령어 실행 이후, 해당 폴더를 git이 감시하기 시작함 git add [파일명] : 파일 수정 후 파일을 Staging Area로 옮기는 명령어 복수의 파일을 add하려면, 파일명을 띄어쓰기로 구분하여 입력하면 된다. 이때 git ignore에 적어둔 파일은 add되지 않는다. git commit -m ‘메세지’ : Staging Area에 있는 것을 repository에 반영하는 명령어 ⇒ git add를 하고 git commit을 해야 파일이 저장소(reposi..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