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세요.
1. 최근에 감동받은 뉴스나 이야기 중에서, 세상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위고비와 오젬픽이라는 비만 치료제가 비만 치료 뿐 아니라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까지 낮춘다는 뉴스를 보았다.
의학의 발전으로 질병들이 정복되어가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 되어 하루를 지휘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을 먼저 시작하실 건가요?
(우선 나는 정치에 대해 잘 모른다...)
출산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민 정책을 세울 것 같다.
3. 만약 마법사라면, 세상에서 바꾸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한 가지가 아니어도 좋아요.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싶다.
해수면을 낮추기 위해서 북극과 남극의 온도가 적정 온도로 유지되게끔 빙결 바법을 걸고 싶다.
4. 기부천사가 될 수 있다면, 혹은 기부를 꼭 해야만 한다면? 어디에 기부하실 건가요?
취약 아동 계층에게 기부를 하고 싶다.
더 돈이 있다면, 취약 계층만 다닐 수 있는 기숙 학교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그 아이들을 케어하는데에도 많은 돈과 시간을 쓰게 되므로
무료 기숙 학교에 다니게 하면 가정 형편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관점에서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세요.
1. 지금까지 배운 지식 중 가장 유용하고 쓸모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웹 개발 지식이 가장 유용한 것 같다.
로봇이나 ML 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물리적으로 제약이 있지 않으므로 한번 완성을 하면 여러명의 사람들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2. 대학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사회, 경제, 환경 문제 중에서 가장 우리나라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출산률 문제라고 생각한다.
3. 만약 세상에서 한가지 물건(유, 무형 무관)만 팔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이를 선택하셨나요?
인간관계에 대해 솔루션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팔고 싶다.
앞으로 세상은 더 디지털화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에 따라서 사람간의 관계도 온라인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흐름이 대인관계 능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을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를 보고 대화하는 것이므로,
관계의 섬세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대인관계를 오프라인으로 배우려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배우려 할테니
이를 해결해줄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것 같다.
e.g. 답장을 어떻게 보낼지 알려주는 기능 / 하고 싶은 말을 더 부드럽고 정중하게 번역해주는 기능 등
4. 5년 전에 비해서 갑자기 수요가 많아진 일은 뭐가 있을까요?
코로나 시기에 많은 회사들이 '오프라인의 온라인화'를 시도했다.
서비스를 온라인화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던 것 같다.
5. 앞으로는 어떤 일이 각광받을 것이라 생각하나요?
앞으로 ai를 특정 도메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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