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목표 사실 1월 20일에 새해 목표라니,. 굉장히 늦긴 하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얼렁뚱땅하는 것 같은 이 부분에서도 전과 달라졌음을 느낀다. 옛날 같았으면 1월 1일을 넘어가면 그놈의 '완벽주의' 때문에 차라리 아예 안 써버리고 말았다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그리고 1월 1일에 계획을 짜야하는건 누구의 기준이란 말인가?! 내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면 그만이지~✌🏻하는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 진로 메인 목표 : 24년 2월에 졸업할 수 있게 모든 졸업 요건 달성하기 - 1~2월 : 교환학생 마무리 - 3~6월 : 6전공 성실히! - 7~8월 : 알고리즘 공부 - 9~12월 : 학부 공부 성실히 & 우테코 열심히 준비 - 10월~12월말 : 우테코 꼭! 붙기 / .. 2022년 회고록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무튼 2022년 회고를 진행해보려 한다. 이번 회고는 컴퓨터공학도로서의 나 / 그냥 나 두 가지 측면으로 진행해보려 한다.컴퓨터공학도로서의 2022년가잔 큰 변화라고 하면, 진로의 변화가 있었다. 2021년 한경훈 교수님의 머신러닝 강좌를 시작으로, 2022년 1학기까지 학부 연구생 / 빅데이터 동아리 (인빅, IBAS) / 챗봇 만들기 / 주식 가격 예측 대회 참여 등 꾸준히 ML 공부를 해왔었다. 하지만, 자칭 타칭 '걱정형 인간'으로서 머신러닝 분야는 내게 리스크가 너무 많았다. 우선 머신러닝 분야로 가면, 대학원을 꼭 가야 할 텐데 학점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돈 버는 것을 늦게 시작하는 것도 별로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학연생을 하며 깨달았는데, 연구를 하면 할수록 내가.. Git 총정리 git 명령어 git --version : 버전 확인 git config --list : 사용자 정보 확인 ex. 나는 username = nayonsoso, email = panda0329@naver.com으로 설정해둠 git init : 명령어 실행 이후, 해당 폴더를 git이 감시하기 시작함 git add [파일명] : 파일 수정 후 파일을 Staging Area로 옮기는 명령어 복수의 파일을 add하려면, 파일명을 띄어쓰기로 구분하여 입력하면 된다. 이때 git ignore에 적어둔 파일은 add되지 않는다. git commit -m ‘메세지’ : Staging Area에 있는 것을 repository에 반영하는 명령어 ⇒ git add를 하고 git commit을 해야 파일이 저장소(reposi.. 꾸글 5기 회고록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 내가 만족할만한 내가 되어보자 꾸글 5기의 시작은 3-1학기의 실패, 교환학생의 시작과 맞물려 있다. 그때의 나는 나를 완전히 바꾸고 싶었고, 내가 만족할만한 상태에 이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회고록 작성'이었다. - 다른 블로거들의 회고록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 중에는 정말 멋있는 회고록을 작성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의 글을 보며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매일 TIL를 작성하시는 분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회고를 하고 있구나 5기 시작 전, 꾸글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던 때에 개발자들의 블로그 소모임 '글또'와 회고 소모임 '메모어'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배달의 민족에서 진행하는 '우아한 테크 코스'에서도 .. 역행자 저자를 처음 접한 건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였다. 영상의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한테 인생은 너무 쉬운 것 같다'라고 말하던 저자의 태도가 너무 자신만만해서 약간 재수가 없었다는 것, 그게 기억이 난다. 시간이 지나 어떤 책을 읽을지 밀리의 서재를 탐험(?)하다가 이 책의 후기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다수가 칭찬하는 책이니 읽어나 보자'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지금, 역행자 덕분에 내 생각이 올바른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음을 느낀다. 요약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자, 나는 이들을 역행자라고 부른다. 책은 역행자가 되는 7단계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1. 자의식 해체 - 탐색 / 인정 / 전환 2. 정체성 만들기 - 책을 통한 간접 최면 (되고자.. 11월 첫째 주, 둘째 주 회고록 목표 & 달성 첫째 주 (1~6) - 금~일 인스브루크 여행 ✅ - 모든 일기 미무리 - (매일 쓰는 건 무리가 있다 판단하여 타협점을 찾음) - 10월 회고록 작성 ✅ - 크리스마스 여행 계획 완료하기 ✅ - 딜레이된 책 3권 완독 ✅ - 스프링 입문 강의 완료 🔼 - 둘째 주로 딜레이 되었지만 무사히 끝냄 둘째 주 (7~13) - 모세숲 모임 전까지 스프링 핵심 강의 마무리🔼 - 딜레이 되어 14일에 마무리 - DYOA 과제 마무리 ✅ - 책 2권 (리스본행 야간열차 / 러키드로우) ❌ - 과제 & 스프링 강의 듣느라..🥲 - 화요일 초콜릿 공장 ❌ - 기차 놓쳐서 다음 주로 미뤄짐 - 금~일 베니스 여행 ✅ 달성 피드백 - 전체적으로 일기 & 독서가 쳐지고 있는 것 같다.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스.. 10월 회고록 목표 & 달성 10월 전체 목표 - 코드업 / 혼공자 복습 ⭕ - 스프링 입문책 진도 66% 나가기 ❌ (11월 첫주까지로 딜레이) - indoors 책 끝내기 ❌ (손도 안댐^^) - 루틴 제대로 지키기 ❌ (루틴 못지키는 날들이 많았음) - 격일 런닝 예외없이 하기 ❌ - Design your own app 강의 다 듣기 ⭕ - 책 5권 완독하기 ⭕ (반짝이는 일을 미루지 마세요 / 역행자 / 빼기의 여행 / 그리스인 조르바 / 아무튼 계속) 10월 일기를 시작할 때 '이 일기장이 끝나갈 때 즈음엔, 드라마의 클리셰처럼 극복하지 못했던 징크스를 끝내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이라고 적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달은 게으름을 타파하고 눈에띄는 성장을 하기 위해 분투한 한달이었다... BufferedReader, BufferedWriter Scanner와 Syetem.out.print 로도 입출력은 할 수 있지만, 왜 대부분의 알고리즘 풀이에서 BufferedReader/Writer 를 사용하는 것일까? 결론 입력 출력 Scanner BufferedReader System.out.print BufferedWriter 장점 구분자를 설정할 수 있다. (띄어쓰기 or 엔터) 입력받는 데이터의 형식을 설정할 수 있다. (next~~를 통해) Scanner 보다 성능이 좋다. 뒤에 ln을 붙여 자동으로 줄바꿈을 해줄 수 있다. System.out.print보다 성능이 좋다 단점 BufferedReader보다 성능이 안 좋다. 구분자가 오직 enter이다. 입력받는 데이터가 String으로 고정되어있다. 위 특성 때문에 데이터를 가공할 필요가 있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